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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nigkoenig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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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유흥커뮤니티】- 강남란제리 셔츠룸 강남건마 커뮤니티 - 달밤, 압구정 밤문화, 쩜오 추천 업소, 선릉야구장




...

하지만
개인적으로

강남 유흥에서 제일 요사스러운 공간은
바로...


이 안마방들이라고 본다

보통 안마방은 늙은 아줌마들이 화끈하게 육탄서비스를 제공하는
너저분한 공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조사 결과,
강남 안마방들은 생각보다 퀄리티가 대단히 높다고 보여진다

강남 안마방들은
크게

오프라인
온라인

두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온라인 안마업소는 얼마 전 단속으로 사라진 대형 유흥사이트 밤의 전X 같은 곳에
몇십만원 광고비를 주고 온라인 광고를 하는 업소들이고

오프라인 안마업소들은
전혀 온라인상에서 홍보를 하지 않는 업소들이다









클럽 안마에서 일하는 매니저 언니들은
경우에 따라


레깅스 컨셉


레이싱걸 컨셉 등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강남 안마 중 클럽 안마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곳은
여러 얘기들이 있지만

취재를 해보니
강남역 'G' 업소가 거의 선구자라는 말들이 많더군

여기는 지금도 주간이고 야간이고
FULL 클럽식으로 운영되는 업소로 유명하다

이런 정신나간 시스템은
강남 아니면 상상하기 어려운 형태다






스마트폰으로 이런저런 검색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와서 발에 각질제거하는 기구로 각질제거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어차피 말도 통하지 않기때문에 저는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족욕을 다 끝냈다면서 발등을 탁탁 치더라구요.

강남셔츠룸 그제서야 관리사 얼굴을 봤는데 이거 뜻밖에도 20대 태국 현지인인겁니다 ㅋ

순간 어버버거리다가 일단 1인실로 안내를 받고 엎드려 있었는데, 곧 이어 그 관리사가 들어오더라구요.

짧은 영어로 니가 마사지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뭐 외모는 솔직히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일단 20대라는 점에서... 흠흠 ㅋ

아무튼 이 업소가 그런건지 이 관리사가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특이하게 앞으로 누우라고 한뒤 먼저 마사지를 하더군요

보통은 엎드린 상태에서 먼저 하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이 관리사분의 특성인지 터치가 조금 과감합니다. 나이에 맞지않게요.

그러니까 타이마사지를 받다보면 자연스레 허벅지 안쪽의 사타구니쪽도 어느정도 마사지를 할수밖에 없는데

보통은 주니어를 스칠까봐 거리를 두거든요. 그런데 이 관리사는 별 신경을 안쓰고 주니어와 파이어에그를 스치면서

다른 관리사보다 사타구니 안쪽을 더 깊게 관리하더군요. 타이마사지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뭘까 고민을 하면서

앞판 마사지를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뒤로 돌아서 다시 또 마사지.

여기서는 특이한 경우는 없었구요, 제가 선택한 코스가 90분짜리 전신타이 + 등아로마였는데

제일 마지막에 스트레칭을 하기전에 등아로마를 하더라구요.






또한 한결 '터치'에 대해 관대한 편이였는데

시작부터 인사라는 시스템을 통해 공개(?)를 한만큼 어느정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아가씨들의 마인드가 오픈 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으며,

새삼 밖에서 보았던 연예인 같은 외모의 아가씨들 또한 모두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된다는 점에

다시 찾아올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 점도 뛰어난 집객 요소로 보였다.

웨이터들도 열심이였는데 맥주가 무제한인만큼 원없이 마실수 있었으며,

그밖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점도 매우 만족할만한 점이였다.

어느덧 꿈같은 1시간 30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아쉬움이 가득한 필자에게 연장의 의사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술값이 물경 10만원이나 되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의사를 표하자

최씨는 "연장을 하더라도 술은 시키지 않아도 된다. 다만 워낙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있다보니 아가씨 TC만 14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심지어 룸TC도 없다" 라며, 또한번 가성비가 최고라는 셔츠룸의 가격 시스템에 대해 일깨워주었다.







부산 해운대 우동에서 출장타이마사지 받은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전때 후기 잘 썼다고 운영자님이 무료이용권 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건전 해운대 출장타이마사지에 대해 후기를 쓰는데 가끔 수위 같은거 물어 보는분이 있는데

그런거 아닙니다 ㅎ 저는 사랑하는 여친이 있어서 ㅎ

어쨋든 싸늘해진 날씨에 직접 마사지샵을 방문하는것보다는

편하게 오셔서 관리해주시는 출장타이마사지가 더 끌리는 날이였습니다.

제가 예술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영감이 도무지 않와서 해운대 호텔을 예약해서 쉬려고 했었습니다.

글을 쓰다가 오랜만에 마사지 받을라고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가능한곳 찾다가 부경샵 출장게시판을 이용하였습니다.

해시태그로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검색하니까 구글에서 부경샵 나왔거든요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